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, 동북아에서 피어나는 빙판 위 열전
아시아리그의 정체성과 출범 배경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일본, 한국,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들이 참가하는 다국적 리그로, 2003년 출범 이후 점차 성장해왔습니다. 각국을 대표하는 클럽들이 참여해 겨울 시즌 동안 정기적으로 경기를 치르며 지역 간 경쟁 구도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 특히 한국에서는 안양 한라, 하이원 같은 팀들이 활약하며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, 일본의 프레지던트컵, 중국의 차이나 드래곤 등도 … Read more